기제사와 차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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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5-07-08 15:09 조회4,9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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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제는 조상이 돌아가신 날에 지내고 차례는 명절에만 지낸다.
기제는 밤에 지내고 차례는 낮에 지낸다.
기제는 그날 돌아가신 조상과 배우자만 지내고, 차례는 자기가 기제를 받드는 모든 조상에게 지낸다.
기제는 장손의 집에서 지내고 차례는 사당이나 묘지에서 지낸다. (물론 집에서 지내는 경우도 있다.)
기제는 메와 갱을 올리나 차례는 설에 떡국을, 한가위에는 송편을 올린다.
기제는 적(炙)은 고기와 생선 및 닭을 따로 담지만 차례에서는 한 접시에 담아 미리 올린다.
기제는 술을 세 번 올리지만 차례는 한번만 올린다.
기제는 첨작을 하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합문과 개문을 하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숭늉을 올리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반드시 축문을 읽지만 차례는 읽지 않는다.
기제는 밤에 지내고 차례는 낮에 지낸다.
기제는 그날 돌아가신 조상과 배우자만 지내고, 차례는 자기가 기제를 받드는 모든 조상에게 지낸다.
기제는 장손의 집에서 지내고 차례는 사당이나 묘지에서 지낸다. (물론 집에서 지내는 경우도 있다.)
기제는 메와 갱을 올리나 차례는 설에 떡국을, 한가위에는 송편을 올린다.
기제는 적(炙)은 고기와 생선 및 닭을 따로 담지만 차례에서는 한 접시에 담아 미리 올린다.
기제는 술을 세 번 올리지만 차례는 한번만 올린다.
기제는 첨작을 하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합문과 개문을 하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숭늉을 올리지만 차례는 하지 않는다.
기제는 반드시 축문을 읽지만 차례는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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